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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ly log

말과 글의 결

 페북의 heavy speaker인

머니 맨이나 JH Yun 같은 사람들은 글을 되게 자신 있게 쓴다. 

 

신영준 같은 장사꾼은 더 말할 것도 없다. 

 

~이다. ~일 수 밖에 없다. 등 단정적인 문체를 쓰는데, 

 

내 경우 배우는 입장이라 생각해서 어떤 사안에 대해 적을 때 

~인 것같다 라던가 발췌한 문장에 대해 의견을 다는 정도이다. 

 

다만 꿀팁개념 경제 편 등 정보성 글을 적을 때는 나도 공부를 어느 정도 적고

단정적인 ~이다 ~인 것이다 등의 글을 썼다. 

 

그게 가능한 분야는 : 경제/경영/구매/교회생활 등 이미 내가 어느 정도 실패와 성공경험을 쌓은 분야이고

그게 불가한 분야는 : 정치/사회문제 등 인과에 대해 자신있게 알지 못하는 분야이다. 

 

그런데 어쩌면, 돈과 팬을 부르는글은 이런 권위적이고 단호한 문장, 결의 글일지도 모르겠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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